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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적신호 고 혈압 극복기 / 발작성빈맥 증세 / 체중, 혈압 관리 12일차카테고리 없음 2020. 5. 1. 04:54
주말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일단 토요일이었다=토요일에는 발작성 빈맥 증상이 정말 거의 없었다.내 기억으로는 전혀 없었다.약도 먹지 않았다.그리하여 금요일, 요전날은 소주 1병을 마셨다.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었지만 며칠을 참아온 나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토요일은 위에 기술한 발작성 빈맥증상은 전혀 없었다.그래서 일요일에 엄마 상점을 도와주러 갔다.예전에 아버지를 만나 아버지께 끓여 드린 삼계탕을 먹었다.그리고 상점에서 한두 차례 증세가 나타났다.심각한 가슴통증은 없었다.그래서 이날 가게를 마무리하고 야간을 늦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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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대구머리 벌찜에서 잡곡밥 한 그릇을 먹었다.그리고 막걸리도... 이런.. 거짓없이 내가 바보였다. 그리고 사건 월요일 낮에 일어나서 2.5km정도 달리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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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서 자다가 막 일어나서 옷을 챙겨가지 않았어.낮에는 화창했던 본인답고 다소 분위기가 차가웠다. 그 후 동생과는 사소한 트러블이 있어 약간 목소리를 높였다.정말 높이고 싶지 않았지만 참을 수 없었다.그렇게 계속되다 가슴의 통증...바로 약을 먹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렇게 40여 분 거리를 차를 몰고 출근하는데 배도 아프고 가슴통증도 함께 찾아와서 과정이 힘들었다.식은땀은 계속 흘렀고 몸의 통증은 자신들을 바쁘게 했다.중간에 차를 세운 채 쉬다가 병원에 갈까 했어요.그때마다 무심했던 사람 머그의 증상은 조금 호전됐다.출근 후 증상은 조금 가라앉았지만, 계속 잔상이 보이도록 조금 떨리다가 멈추기를 반복했습니다.힘들지는 않았지만 정 내용에 화가 나 있다.그래도 요즘 회사에서는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는다.다시 심기일전해서 이번 주를 보내야 겠어요.